ABOUT
MADE BY THE REAL 단 한 잔을 만들어도
우리는 진짜를 만듭니다
“세상에 이렇게 맛있는 맥주를
한국에서는 마실 수는 없을까?”
20년 전 처음 외국에서 맛본 크래프트
맥주로부터 시작된 Bryan의 꿈은,
8년 전 남양주에 작은 양조장을 짓는 것으로
실현되었습니다.
‘양조사의 손’으로 만드는
진정한 크래프트 정신을 실현하기 위해
‘핸드앤몰트’라는 이름을 지었습니다.
대규모의 자동식 설비가 아닌 손이
많이 가는 아날로그 장비로 맥주를 만들고,
한여름 40도가 넘는 양조장에서 종일 맥주와
씨름했습니다.
땀과 노동으로 완성한
우리의 맥주를 알아주는 분들이
점점 생기기 시작했고,
핸드앤몰트의 가치를
함께하는 멤버들이 늘어갔습니다.
그렇게 8년.
한 명의 꿈에서 시작된
핸드앤몰트는 전국 900여 개 이상의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고,
또한 한국을 넘어
일본, 홍콩, 뉴욕에서도
한국 크래프트 브루어리
핸드앤몰트의 맥주를 만날 수 있습니다.
핸드앤몰트의 꿈은 아직 진행 중입니다.
핸드앤몰트의 맥주가 사람들에게
새로운 경험이 되길,
즐겁고 풍부한 삶을
즐기는 데 선물이 되기를 바랍니다.
time line
- 2014.09 핸드앤몰트 브루어리 탄생!
- 2014.10 첫 맥주 페스티벌(GKBF) 참가
- 2015.08 청평 농장에서의 첫 수확
- 2015.09 국내 최초 배럴 에이지드
맥주 양조 - 2016.05 국내 최초 CIDER 브랜드 THE
HAND AND APPLE 브랜드 론칭 - 2015.09 첫 BEER CAMP 개최
- 2016.10 첫 병맥주 생산(나파 듀벨)
- 2017.05 경복궁 내자동 TAPROOM OPEN
- 2019.09 용산 BREWLAB OPEN
- 2020.06 상상페일에일 캔 출시
- 2020.10 유미의 위트에일 리미티드 에디션 캔 출시
- 2021.06 라온 위트에일 캔 출시
AWARD HISTORY
2015
2015 International Beer Cup 수상
2016
2016 International Beer Cup 수상
비어포스트 주관 2016 한국 최고의 양조장 선정
2017
2017 International Beer Cup 수상
비어포스트 주관 2017 한국 최고의 양조장 선정
2017 World Beer Awards
한국 대표 Winner로 선정
2017 대한민국 주류대상 맥주 크래프트
하이브리드 부문 대상 | SLOW IPA
2018
2019
2019 Australian International
Beer Awards Silver 수상
2019 San Diego International Beer and
Cider awards Gold medal 수상
| HOPPED CIDER
2019 World Beer Awards 한국 대표
Winner 선정 | SLOW IPA, NIGHT STINGO
2019 대한민국 주류 대상 에일 부문 대상
| SOWON PALE ALE
2020
2021
2021 대한민국 주류대상 페일에일 부분 금상
our philosophy
CORE MISSION
품질과 일관성VALUE
우리는 언제나 높은 품질의 일관성 있는맥주를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합니다.
We dedicate ourselves every day to make
superior quality and consistent products.
우리는 수익을 위해
우리의 맥주를 타협하지 않습니다.
We value our no compromise
culture and strive for profitability
우리는 끊임없이 혁신을 추구합니다.
We like to constantly innovate .
우리는 가족의 일원으로서,
팀워크를 지향합니다.
We celebrate teamwork and
each one of us are family
우리의 비즈니스는 날렵하며,
유연성 있는 태도를 추구합니다.
We are agile and flexible in
every aspect of our business
우리는 재미있는 캐주얼 문화를 선도합니다.
We promote having a fun and casual culture
우리는 환경과 이웃을 생각합니다.
We care about the
environment and our community
우리는 우리가 마시고 싶은 맥주를 판매합니다.
We only sell it if we want to drink it